마이다스(Midas),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새로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현재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 간의 융합 추세에 새로 추가된 것은 미국 재무부가 지원하는 스테이블 코인인 Midas입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MakerDAO, Uniswap 및 Aave와 같은 분산형 금융(DeFi) 플랫폼에서 stUSD 토큰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마이다스(Midas),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새로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자료에 따르면 Midas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는 자산 관리자 BlackRock을 통해 국채를 매입하고 Circle Internet Financial의 USDC 스테이블코인을 진입로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보관 기술 제공업체인 Fireblocks와 블록체인 분석 회사인 Coinfirm도 기관 파트너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미국 국채와 같은 전통적인 금융(TradFi) 자산이 제공하는 수익률은 현재 기존 DeFi 제품의 수익률을 초과합니다. Midas 프레젠테이션 데크에서 언급한 것처럼 솔루션은 TradFi 제품을 토큰화하여 DeFi 생태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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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토큰화된 실제 자산은 디지털 자산 공간의 핫 코너로, 잠재적인 효율성을 고려하여 오랫동안 시장 및 금융의 핵심 부분을 블록체인 인프라에 도입하려고 노력해 온 TradFi 회사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국채는 2023년에 큰 성장을 보이며 관심 분야였습니다.

 

내년 초 소매 출시를 앞두고 이번 분기에 DeFi 플랫폼에 탑재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Midas 스테이블코인은 Mountain Protocol 및 Ondo Finance와 같이 수익률이 높은 스테이블코인의 흥미로운 추세에 합류합니다. 제안된 Midas stUSD 프로젝트는 현재 없어진 DeFi 투자 회사 인 Midas와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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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팀에는 백지 수표 회사인 Global Technology Acquisition Corp.(GTAC)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Fabrice Grinda; 그리고 GTAC의 부사장인 Dennis Dinkelmeyer도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Midas stUSD 토큰은 미국 국채의 100% 지원을 받으며 독일 법률에 따라 부채 담보로 발행되었습니다.
Midas는 프레젠테이션 자료에서 "자금은 분리된 계좌(BlackRock)의 규제된 관리인과 함께 보관됩니다"라고 말하며, "Midas는 유럽 증권 규정 및 자금 세탁 방지법을 완벽하게 준수합니다. 토큰 양도는 기본 자산에 대한 법적 권리의 양도를 의미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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