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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해외건설 新르네상스와 위기의 건설업

by 트렌디한 경제 상식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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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新르네상스와 위기의 건설업
해외건설 新르네상스와 위기의 건설업

 

1. 해외건설 新르네상스

1) 삼성물산 건설부문 - 친환경 분야 수출길 닦아, 중동 그린에너지 공급자로 우뚝

https://www.fnnews.com/news/202401021815078075 

 

친환경 분야 수출길 닦아… 중동 그린에너지 공급자로 우뚝 [해외건설 新르네상스]

K-건설이 해외 건설 시장에서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 '제2 중동붐'을 위해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으면서 지난해 이후 수주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3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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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건설 - 중남미 진출 24년, '21세기 판 엘도라도' 짓는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1091749082550

 

중남미 진출 24년… '21세기 판 엘도라도' 짓는다 [해외건설 新르네상스]

현대건설이 지구 반대편인 중남미 시장에서 국내 기술로 '21세기 판 엘도라도' 건설을 이어가고 있다. 엘도라도는 16세기 에스파냐 인들이 남아메리카 아마존강 인근에 존재한다고 상상한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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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코이앤씨 - 아르헨티나에 2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EPC 역량 올인"

https://www.fnnews.com/news/202401231809346319

 

아르헨티나에 2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EPC 역량 올인" [해외건설 新르네상스]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2차전지 사업 선봉장으로 나서고 있다. 2차전지 플랜트 사업의 원료 투입, 생산 공정, 제품 자동 창고 및 부대설비 등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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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S건설 - 호주 독과점 PPP시장 뚫은 기술력 "글로벌 탑티어 도전"

https://www.fnnews.com/news/202401301804461946

 

호주 독과점 PPP시장 뚫은 기술력… "글로벌 탑티어 도전" [해외건설 新르네상스]

GS건설이 호주 건설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대규모 도로 공사 프로젝트가 순항중이다. 수주규모도 역대 두번째인 3조원에 육박하는 매머드급 공사다. GS건설은 이를 계기로 향후 단순 설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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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우건설 - 인도·아프리카·중동까지, 'K-해상교량' 강자 저력 발휘

https://www.fnnews.com/news/202402061759292703

 

인도·아프리카·중동까지… 'K-해상교량' 강자 저력 발휘 [해외건설 新르네상스]

대우건설이 지난 1월 준공한 인도의 '뭄바이 해상교량'은 한국 건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대 난코스를 담당한 대우는 69개월의 공사를 무재해로 준공하는 기록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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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대엔지니어링 - 유럽 첫 대형 석화 플랜트 수주, K건설사 존재감 키웠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2131816022163

 

유럽 첫 대형 석화 플랜트 수주… K건설사 존재감 키웠다 [해외건설 新르네상스]

현대엔지니어링의 고도화된 플랜트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이 세계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유럽 연합(EU) 회원국에서 1조원이 넘는 화공 플랜트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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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기의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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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공택지 분양받고도 사업 포기하는 건설사

https://www.khan.co.kr/economy/real_estate/article/202401240600015

 

[위기의 건설업] ‘잭팟’인 줄 알았는데…295억 날린대도 ‘손절’이 최선이었다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택 및 상업용 택지를 분양받고 대금을 지불하지 못해 연체된 금액이 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장 3곳은 350억원대 계약금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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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불합의' 허점에 속 타는 하도급사

https://www.khan.co.kr/economy/real_estate/article/202401282131005

 

[위기의 건설업] 태영 대신 태영이 내라?…밀린 대금, 받을 길이 안 보인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으로 대금을 못 받는 하도급사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금융당국,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는 그간 선을 그어왔다. 이미 하도급사를 보호하는 장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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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분양에 말라붙는 대구 경제

https://www.khan.co.kr/economy/real_estate/article/202402052143025

 

[위기의 건설업] 규제 유예가 빚은 ‘수요 없는 공급’, 지역 활기까지 무너뜨렸다

대구는 ‘미분양의 무덤’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 미분양 주택은 1만245가구로, 수도권 전체 미분양 물량(1만135가구)을 합친 것보다도 많다.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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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황기 '묘약' 각광, 불황에 '독약' 변질

https://www.khan.co.kr/economy/real_estate/article/202402132138005

 

[위기의 건설업] ‘책임준공’ 보증 사업으로 덩치 불린 신탁사, ‘PF 부실’ 뇌관됐다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중소건설사를 대신해 신탁사가 공사 보증을 서는 ‘책임준공 관리형’(책준형) 토지신탁 수탁액 규모가 지난 3년간 2배 이상 급증하면서 17조원을 넘어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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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및 농지 규제 완화 (feat. 비수도권 그린벨트 규제혁신)

무분별한 도심 확장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지정된 지도 벌써 50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생태계 보존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지만, 비수도권 지역 발전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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